"크러쉬에 정세운·에릭남"…'오션 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발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2018 부산 오션 뮤직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이 13일 공개됐다.

이날 김범수와 넬, 이수, 폴킴, 정세운, 에릭남, 헬로루키, 로니추, 씩보이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총 21팀이 확정됐다.

앞서 1차 라인업에 크러쉬, 볼빨간 사춘기, 데이브레이크, 소란, 벤, 홍대광, 정승환, 새벽공방, 미교, 솔루션스, 네온펀치, 이요한 등이 포함됐다.

'2018 부산 오션 뮤직페스티벌'은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다.

케이스타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6일부터 공식 티켓이 판매되며 인터파크와 멜론 등 주요 티켓판매 사이트를 통해서도 20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 = 컬쳐팩토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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