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리그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8명의 선수가 1군에서 말소됐다.
KBO는 13일 1군 등록 및 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경기가 없는 날이라 등록 선수는 없고, 말소 선수만 있다. 평소에 비해 말소 선수가 많다. 8명이다. 16일을 끝으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들어간다. 활용 불가능한 선발투수들을 굳이 1군 엔트리에 남길 이유가 없다.
LG 헨리 소사, 한화 키버스 샘슨, kt 고영표, 롯데 김원중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나란히 12일에 선발 등판했다. 로테이션상 휴식기 전까지 추가 등판이 불가능하다. 해당 구단들은 14일 야수나 불펜 투수를 보강할 가능성이 크다.
LG 정찬헌의 경우 흉추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이날 KBO가 발표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도 부상을 이유로 제외됐다. 이밖에 KIA 홍건희, 두산 양종민, SK 최민준도 1군에서 제외됐다.
[소사와 정찬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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