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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전효성이 8.15 광복절을 기념했다.
전효성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절.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빛을 되찾은 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 추모공원 건립 사업에 사용되는 희망나비가방을 메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올린 태극기 사진이 그 의미를 더 하는 바.
전효성은 14일에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91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김학순할머니께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고 알리며 "보다 많은 관심으로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 광복절을 기념한 글은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전효성의 SNS에 직접 찾아와 비난 댓글을 쏟아낸 직후에 게재한 글로, 소신 있는 행보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 또한 "너무 멋있다", "용기가 대단하다", "'갓효성'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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