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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어릴적 사진을 소환했다.
강균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살인가 5살때쯤~ 친할머니와 한컷! 그때부터 단발사랑 ㅎ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할머니와 포즈를 취한 강균성이 지금과 비슷한 단발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균성은 최근 MBN '미식클럽'과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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