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단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삼성화재는 오는 18일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팬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공식서포터즈 '데팡스'와 지난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선수단 숙소 탐방, 선수단 식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새롭게 삼성화재의 공식 의류 및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한 켈미 코리아와의 협약식이 팬들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관계자는 "각별히 구단을 아껴주시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본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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