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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데뷔하며 많은 주목을 받는 소감을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20일 오후 'Hi High' 완전체 데뷔 앨범 발매 기념 V라이브를 열었다.
멤버들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하이 하이'를 공개했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사실이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목처럼 높게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기뻐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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