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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200만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하고 있는 올 여름 흥행 다크호스 ‘목격자’가 개봉 2주차 주말 8월 25~26일 서울 경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8월 25일 서울, 8월 26일 경기 지역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영화 <목격자>의 주역인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그리고 조규장 감독이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먼저, 8월 2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청량리, 메가박스 동대문, CGV 용산을 찾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8월 26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CGV 수원, 메가박스 수원, 메가박스 영통,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죽전, CGV 오리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개봉 2주차 무대인사 또한 영화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스크린 속 극강의 스릴을 현실에 그대로 옮기며 관객들에게 집에 돌아가는 순간까지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곽시양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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