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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수영대표팀의 김진하와 최정민의 자유형 200m 결선행이 불발됐다.
김진하는 22일 오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2조에 출전해 2분03초11의 기록과 함께 8명의 선수 중 2번째로 결승선에 도착했지만 전체 8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지 못해 결선행에 실패했다. 또한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1조에 출전한 최정민은 2분04초90를 기록한 가운데 결승행이 불발됐다.
[사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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