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최용수, 이영표, 안정환의 해설 대결에서 안정환이 웃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한민국:이란'은 전국기준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안정환이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동시간대 축구를 중계한 KBS 2TV 는 11.3%를 기록했다. KBS 역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영표를 해설위원으로 내세웠다.
SBS는 최용수가 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안정환), KBS,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