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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가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26일 결방한다.
이에 9월 2일 방송에서 멤버들의 새로운 생존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니아' 측은 24일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등 '두니아' 멤버들의 케미 활약상을 공개했다.
앞서 유노윤호, 정혜성 등 멤버들이 '두니아'의 비밀을 하나 둘 밝혀내며 새로운 가능성들을 확인했다. 특히 이근의 생존일지와 유노윤호가 찾은 테이프를 통해 워프홀과 나무, 죽음, 부활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이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를 표방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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