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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저스피드’에서 이상민을 심쿵하게 만든 범상치 않은 플레이어가 등장한다.
내일(25일) 밤 12시 방송 될 히스토리 ’저스피드’에서는 40년 넘게 이어진 세기의 차종 라이벌이 4대 4로 나눠 빅매치를 펼친다. 이에 특별한 포부를 지닌 플레이어가 등장, 화끈한 스피드와 입담으로 서킷을 뜨겁게 달군다.
모든 플레이어들의 견제대상으로 꼽힌 이 플레이어는 MC들이 감탄사를 뱉을 틈도 없이 경기를 끝낼 만큼 믿기지 않는 초고속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레이서 유경욱마저 칭찬일색을 보였다고 해 플레이어의 정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스피드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남다른 이 플레이어는 레이스를 앞두고 과감한 돌발 발언까지 해 이상민을 비롯한 MC들을 모두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나중에는 자신의 말을 되돌아보며 급 태세변환을 꾀해 MC들을 폭소케 하는 등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꿀잼 선물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비범한 레이스 실력과 예측불가 입담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을 플레이어의 정체는 내일(25일) 밤 12시 방송되는 히스토리 ‘저스피드’에서 공개된다. 히스토리 채널은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푹,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 히스토리 '저스피드']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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