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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예라가 5위에 올랐다.
김예라(원주시청)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63kg급에 출전, 인상 90kg 용상 110kg 등 합계 200kg로 5위를 기록했다.
김예라는 인상 1차와 2차 시기에서 90kg를 신청했다. 하지만 모두 실패. 세 번째는 달랐다. 3차 시기에는 90kg를 들어 올리며 실격 위기를 모면했다. 인상에서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하면 용상에 참가할 수 없다.
용상 출발은 좋았다. 1차 시기에 신청한 110kg를 성공했다. 김예라는 2차 시기에서 114kg를 신청했지만 실패한 뒤 3차 시기에서도 114kg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결국 합계 200kg로 이번 대회를 끝냈다.
한편, 이 종목에서 북한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인상 113kg 용상 137kg 등 합계 250kg를 기록한 김효심에게 돌아갔다.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최효심은 인상 105kg 용상 133kg 등 합계 238kg를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땄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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