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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혜인 선수가 화제다.
이혜인 등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중국에 28-29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의 선전 속에 '미녀 검객' 이혜인 선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청 소속인 이혜인 선수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경기에 응원을 보낸 팬들은 이혜인 선수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격려와 위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이혜인 선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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