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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서진이 4차 예선서 6위를 차지했다.
양서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제트스키 아카데미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트스키 런어바웃 100스톡 최종 4차 예선서 36점을 받으며 6위를 차지했다. 김성원은 24점으로 10위.
최종결과도 나왔다. 쿤사 아팟(태국)이 60점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부리 패디트(태국)가 은메달, 샐리 오우 모이트(캄보디아)가 동메달을 따냈다.
[양서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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