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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서진(목포시청)이 7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헤머던지기 결승서 59m로 7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1차 시기서 57m40cm를 던졌다. 2차 시기에서는 파울을 범했고, 3~4차 시기서 57m03cm, 57m16cm를 던졌다. 5차 시기서 59m를 던졌고, 마지막 6차 시기서는 56m98cm를 던졌다.
루오 나(중국)가 71m42cm로 금메달, 왕 정(중국)이 70m86cm로 은메달, 카츠야마 히토미(일본)가 62m95cm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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