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민지(엘에스지)가 준결승서 탈락했다.
김민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준결승 1조서 12초03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준결승에 출전한 16명의 선수 중에서도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이다.
김민지는 예선서 11초81로 3조 4위, 전체 13위 자격으로 준결승에 올라왔다. 그러나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김민지. 사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