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4번 타자 7명' AG 대표팀 타선, 현실은 6안타 1득점

시간2018-08-26 23:19:28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4번 타자들이 즐비했지만 돌아온 것은 1점 뿐이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타선 침묵 속 1-2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이정후-안치홍-김현수-박병호-김재환-양의지-손아섭-황재균-김하성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아본 선수도 3명 있으며 9명 모두 각 팀 핵심 타자들이다.

이날 선발 타자 9명 중 7명은 올시즌 한 번이라도 4번 타자로 나선 적이 있다. 이정후와 손아섭만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적이 없다. 그 중 전형적인 테이블세터 유형은 이정후, 단 한 명이다. 그만큼 모든 타자들이 홈런을 때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름값만 봤을 때는 말 그대로 초호화 라인업. 하지만 이날 한국 타자들은 5회까지 상대 선발로 나선 실업야구 소속 우셩펑을 공략하지 못했다.

지난 대회까지 대부분의 엔트리를 프로 선수들로 구성한 대만이지만 이번에는 실업 야구 선수(17명)가 프로 선수(7명)보다 많다. 우셩펑 역시 실업 야구인 합작금고은행 소속이다. 한국 타자들은 사이드암 우셩펑을 상대로 5회까지 단 1점에 그쳤다. 4회 터진 김재환의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다.

물론 한국 입장에서는 아쉬움도 있었다. 잘 맞은 타구들이 상대 야수 정면으로 향한 경우가 많았다. 1회 박병호, 2회 김하성, 5회 김현수 타구는 잘맞은 장타성 코스였지만 상대 외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6회 김재환의 직선타 역시 투수 정면으로 향하며 더블아웃이 됐다.

하지만 이는 패자의 '핑계'일 뿐이다. 잘 맞은 타구가 있었다하더라도 6안타 1득점이라는 결과가 이날 경기력을 설명한다.

한국은 우셩펑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불펜 공략을 시도했다.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우셩펑에 이어 나선 왕종하오에게도 6회와 7회 단 한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다. 8회 1사 이후 안치홍의 안타로 공격 물꼬를 튼 것처럼 보였지만 3번 김현수, 4번 박병호의 한 방은 나오지 않았다.

9회말에도 무사 1루에서 돌아온 것은 연속 삼진과 초구 우익수 뜬공이었다. 결국 1점차 패배.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은 이번이 결승전이 아닌, 예선 첫 경기라는 점이다. 충분히 만회 기회는 있다. 오랜만의 실전 속 아쉬움을 남긴 대표팀 타선이 이후 이름값을 해낼 수 있을까.

[한국의 유일한 점수를 만든 김재환.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AG 金 주역' 안지만의 끝없는 추락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