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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윤철(음성군청)이 5위를 차지했다.
이윤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카르노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 결승서 71.10m로 5위를 차지했다. 1~6차 시기서 68.71m, 68.95m, 67.72m, 69.19m, 71.10m, 67.71m를 각각 기록했다.
엘세피 아쉬래프(카타르)가 76.88m로 금메달, 나자로프 딜스후드(타지키스탄)가 74.16m로 은메달, 크후드재프 수크로브(우즈베키스탄)는 74.06m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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