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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카누 남북단일팀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남자 용선 1000m 준결승에 올랐다.
카누 단일팀은 27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레이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용선 1000m 패자부활전에서 4분44초73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예선 1조 5분21초100 6개팀 중 6위를 차지해 패자부활전을 치른 단일팀은 패자부활전에서 기록을 단축한 가운데 준결승에 올랐다. 단일팀은 패자부활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갔고 결국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카누 단일팀은 지난 26일 열린 여자 용선 500m 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단일팀 사상 첫 종합스포츠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카누 단일팀은 이번 대회 3번째 메달 획득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남자 용선 1000m 단일팀은 준결승 2조에서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미얀마와 경쟁한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용선 1000m 경기를 펼치고 있는 카누 남북단일팀(2번 레인).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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