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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짧은 금발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다리 라인을 노출하며 살찐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미는 2015년 12월 졸피뎀 투약 등의 혐의로 강제 추방됐다.
[사진 = 에이미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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