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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선다.
오는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 무대에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이 한국 가수를 대표에 무대에 오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SNS는 28일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을 포함한 아시아 유명 스타들의 참석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까지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열린다. 아시아 45개국이 40개 종목으로 456개의 경기를 치룬다. 한국 선수는 811명이 참여한다.
[사진 = SJ레이블,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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