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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화보 촬영을 위해 28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떠났다.
▲ 스테파니 리 '새빨간 드레스에 칙칙 한 스푼'
▲ 스테파니 리 '느낌있게 살려볼게요'
▲ 스테파니 리 '언밸런스 그 자체'
▲ 스테파니 리 '비 와서 어쩔 수 없었어요'
▲ 스테파니 리 '섹시 의상 다 가렸네'
▲ 스테파니 리 '깜찍하게 혀 빼꼼'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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