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막을 내렸다. 종영을 기념해 '식샤' 시리즈의 여주인공들을 비교해보았다.
▲ 이수경 '처음 식샤의 문을 열었죠'
▲ 이수경 '내숭 없는 먹방연기로 호평을 받았어요'
▲ 이수경 '윤두준과 7살 차이가 무색한 케미'
▲ 서현진 '백수지, 기억하시나요?'
▲ 서현진 '코믹연기로 주목을 받았어요'
▲ 서현진 '윤두준과 먹는 모습도 닮았죠?'
▲ 백진희 '부산 여자로 깜짝 변신'
▲ 백진희 '20살과 34살을 오가며 연기했죠'
▲ 백진희 '풋풋한 케미가 느껴지죠?'
▲ 이수경·서현진·백진희 '누가 가장 좋았나요?'
권혜미 기자 , 권혜미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