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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도경수와 대화 많이 나눠, 호흡 좋다"

시간2018-08-29 14:10:52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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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남지현이 그룹 엑소의 멤버 겸 배우 도경수(디오)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남지현은 극 중 최고령 원녀 홍심과 비밀을 숨긴 윤이서 역을 연기하며, 사랑스러움부터 아련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남지현은 "모든 드라마의 색깔이 다르듯 '백일의 낭군님'도 그만의 색깔이 분명하다. 이번 작품은 그대로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스토리의 뚜렷한 방향성, 심각함 속에 숨어있는 유머들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이후 오랜만에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홍심은 기본적인 무예를 갖췄고, 마을에서는 유일하게 말을 탈 줄 아는 인물이다. 그래서 촬영 전 승마와 무술을 배웠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심은 사투리와 표준말을 섞어서 사용한다. 사투리 구사에 고민이 많았지만, 송주현은 가상의 마을이기 때문에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연기하라는 작가님의 조언을 토대로 대본에 있는 대사를 자유롭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캐릭터를 향한 애정도 대단하다. 남지현은 "홍심은 굉장히 강인하고 솔직하고 대담한 친구다"며 "때때로 허당 매력도 있고, 사랑 앞에서는 질투도 하는 것처럼,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아주 입체적인 캐릭터다. 율이 기억을 잃고 원득이 돼서 다시 율이 될 때까지 홍심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달라진다. 서로의 감정도 점차적으로 변화하는데, 주의 깊게 관찰해서 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며 백일간의 혼인담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지현은 함께 로맨스를 그려나갈 도경수를 언급하며 "대화를 많이 나눴다. 그러다보니 대사를 주고 받는 호흡도 자연스레 좋았다"라고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동료 배우들에 대해서도 "안석환, 정해균, 이준혁, 이민지 배우 등 송주현 마을 사람들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우리 드라마에서 유쾌함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사랑스러운 송주현 사람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궁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오는 9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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