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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유키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유키스는 2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키스는 일본 투어 콘서트‘U-KISS JAPAN LIVE TOUR 2018 ∼Burn the SUMMER’를 위해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그 동안의 활동 곡과 멤버들이 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곡들을 불러주고 팬들과 게임을 통해 지난 10년을 추억했다.
특히 10주년을 맞아 군대에 있는 리더 수현과 서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어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의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키스는 현재 일본에서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 NH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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