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성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들과 찍은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엔 성현아 모자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현아는 아들을 꼭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와 함께 성현아는 "내가 안아주는 건지, 안기는 건지. 내 기분은 안기는 느낌"이라며 "모든 걱정이 제로였던 순간. 천국이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