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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승헌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다. 압도적인 동안 미모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송승헌은 1일 '나 혼자 산다'의 배우 이시언 편에 출연했다. 이시언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된 것.
이날 방송에선 송승헌, 이시언이 스태프들과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송승헌은 절친한 이시언에게 장난을 치며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송승헌이 "내가 97~98년도, 열세 살 때 데뷔했다. 6학년 때"라고 농담하자, 이시언이 "6학년 때 몸이 그렇게 좋았냐"고 받아쳐 폭소를 불렀다. 과거 송승헌의 시트콤 출연 시절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멤버들도 "얼굴이 그대로다!"고 감탄했다.
송승헌은 이에 질세라 이시언이 "방송 데뷔는 2009년"이라고 하자 "핏덩이다"고 공격했는데, 이시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활동하는 배우 분들 중에 형보다 선배 별로 없지 않느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1976년생으로 올해 만 42세. 1982년생인 이시언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1995년 청바지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뒤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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