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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반전에 반전이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가은이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 그룹 아이즈원 데뷔가 불발돼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31일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는 최종 데뷔조 12명을 뽑는 파이널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일반웍스 김민주, 울림 김채원, AKB48 혼다 히토미, 에잇디 강혜원, 울림 권은비, HKT48 야부키 나코, 스타쉽 안유진, 위에나 최예나, 스톤뮤직 조유리, AKB48 미야와키 사쿠라, 스타쉽 장원영이 데뷔조로 줄줄이 호명된 가운데, 플레디스 소속 이가은이 언급되지 않아 충격을 안겼다.
최종적으로 14위를 기록한 이가은은 '프로듀스48' 첫 방송부터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인물이다. 방영 내내 리더십 가득한 모습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 성공, 유력 데뷔 멤버로 손꼽혔던 연습생이기에 시청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
함께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정아는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 너한테 분명히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속상하고 마음은 아프다"라고 응원의 글을 적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레이나 또한 "갸니(이가은) 나에겐 니가 최고야. 정말로 자랑스러워. 윤진 연습생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위로했다. 네티즌들 역시 "더 좋은 곳에서 날개를 펼치길 바랄게", "언제나 멋졌다. 응원하겠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선발된 12명의 멤버들은 아이즈원이라는 그룹명으로 데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 = 엠넷 제공, 레이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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