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4위로 끝난 돌풍'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더 발전할 것"(일문일답)

시간2018-09-01 19:42:32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후광 기자] 박항서 돌풍이 아시안게임 4위로 마무리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AE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베트남의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은 다음 대회로 미뤄졌다.

베트남은 주도권을 잡고도 골이 터지지 않아 고전했다. 오히려 전반 17분에는 알하쉬미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전반 27분 은구옌 판쿠옛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베트남은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서 두 번째 키커 은구옌 쾅하이의 슛이 골문을 벗어나며 최종 3-4로 무릎을 꿇었다.

다음은 박항서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선수단 모두가 베트남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메달권에 도달하지 못하고 4위로 마무리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다음 대회를 위해 더욱 더 분발하도록 하겠다.”

-하노이에서 세리머니가 예정돼 있다고 들었다.

“그건 협회나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다.”

-페널티킥을 실축한 선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낙담하고 있어서 무슨 이야기가 필요 없다. 선수들은 훌륭한 선수들이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오늘 실패가 성공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잘 헤쳐 나갈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점은.

“나와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어느 때보다 집중력 있게 경기를 준비했다.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선수들은 많이 노력했고 앞으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비록 동메달을 따내지 못했지만 이 부분이 선수들에게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더욱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베트남 축구가 아시아에서 어디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아시아 축구에 대해 평가할 위치는 아니다. 베트남 축구가 이사이의 정상을 향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베트남 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조그만 지식이지만 열정과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앞으로 스즈키컵, 아시안컵 등 중요한 대회들이 남아있다.

“아시안게임을 아시안컵과 연관을 지을 필요는 없다. 여기는 23세 이하 대회다. 앞으로 중요한 스즈키컵(동남아 축구선수권대회)이 있으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성인 대표팀에도 차출될 수 있다. 앞으로 더 준비하도록 하겠다.”

[박항서 감독. 사진 = 인도네시아 보고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 "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색깔있는 OTT' 디즈니+, 넷플릭스 흔들까 [MD현장](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