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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채리나가 성형 문의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엠 상담 이제 그만. 저 좀 살려주세요. 전 전문의가 아니에요"라고 적고 해시태그로 '눈 감기는 수술 없어요' '마음은 이해해요' '친절상담' '여기까지' '병원추천' '안 해요' '미안합니다' 등을 덧붙였다.
채리나는 지난 7월 한 예능에 출연해 눈 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후배들에게 "티 안 나게 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앞트임은 하지 마라. 잘못하면 눈이 몰려서 답답해 보인다"고 조언해 주목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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