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긴 생머리에 빨간 입술, 각선미를 드러낸 스타일링이 섹시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 길이 실화에요?" "신발 굽 대단해" "딱 6시에 노래 들을게요" "각선미 정말 독보적" 등 선미의 미모 칭찬과 컴백을 축하하는 응원 글을 가득 남겼다.
선미는 4일 오후 6시 새 앨범 'WARNING(워닝)'을 발표하고 '주인공'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사이렌(Siren)'이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