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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2세 이름 짓다 부부싸움 났다

시간2018-09-04 08:17:0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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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2세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시부모 부부 간에 신경전이 펼쳐졌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4회에서는 아기의 이름을 짓기 위해 중국 최고의 작명가를 만나는 함진부부의 모습이 담긴다. 두 번의 ‘미스 칭다오’를 탄생시킨 유명한 작명가를 만나기 위해 온 가족이 총 출동한 날, 뜨거운 시부모님의 열정으로 인해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지는 등 좌충우돌 ‘2세 이름 짓기 대소동’이 펼쳐진다.

부부의 시부모님은 곧 태어날 손주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2005년, 2015년 ‘미스 칭다오’를 탄생시켰다는 특별한 경력을 갖고 있는 중국 최고의 작명가를 수소문했다. 작명가를 만난 현장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메모지를 꺼내드는 시아버지의 ‘메모지 투혼’이 펼쳐졌다. 느긋하게 웃으며 꺼낸 종이에 적힌 ‘시아버지의 조건’ 때문에 유명한 작명가조차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고.

그런가하면 한바탕 작명소 소동 이후 함진 부부는 시부모님의 배려로 칭다오 최고의 맛집을 찾았다. 통 큰 시부모님은 임신한 며느리를 위해 각종 산해진미를 주문했고, 가족들은 화려한 칭다오의 맛을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이때 작명가로부터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 맞는 10개의 이름 후보를 받아온 시부모님이 ‘손주 이름 리스트’를 펼친 채 손주 이름 선택에 나서면서 긴장감을 촉발시켰다.

패기 있는 뜻의 이름을 원하는 시어머니와 학식 있는 뜻의 이름을 원하는 시아버지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의견 대립을 펼쳤던 것. 더욱이 포스 작렬하는 시어머니와 능글능글 웃으며 지지 않는 시아버지의 말다툼이 벌어지는 와중에, 끝내 시어머니의 입에서 “무식하다”는 말이 나오자 일순 분위기가 싸늘하게 굳어졌다.

결국 각자 원하는 이름에 대한 의견을 굽히지 않던 시부모님이 ‘함진부부’에게 ‘누가 고른 이름이 마음이 드는가’를 물었고, 며느리 소원은 눈치만 보고 식은땀을 흘리며 대답하지 못하는 위기에 봉착했다. 과연 ‘시부모님의 부부싸움’은 어떤 결말을 낳을 것인지, 결국 결정된 ‘함진 2세’의 이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진귀한 중국 작명소 풍경, 칭다오의 아름답고 화려한 맛, 그 안에서 함진부부가 웃고, 당황하고, 감동하는 순간들이 담기게 될 예정”이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함진 2세’의 이름은 과연 무엇일지, 좌충우돌 이름 짓기의 결말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 14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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