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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 22년 19년 16년 산 친구. 시간과 추억들이 서로를 만들어 준 4차원적 친구들. 요며칠 만나며 함께 있기만 해도 기뻤던 소중한 친구들 사랑해 #83친친"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혜빈 모습을 담고 있다. 이 가운데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전혜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달 종영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했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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