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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조우종이 과거 "KBS 사장이 되겠다"고 한 발언에 사과를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에서는 서울 지방 경찰청을 찾았다.
이날 이상민X조우종은 서울 지방 경찰청을 방문했고, 조우종은 "좀 위축된다"고 걱정했다.
경찰 포토 라인 앞에 선 이상민은 "허위사실 유포죄인 조우종의 법률 대리인이다"라며 작년 화제를 모은 조우종의 수상 소감을 언급했다. 조우종은 시상식서 "KBS 사장이 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이상민은 "당시에 조우종은 진심으로 KBS 사장이 되고 싶어서 한 발언이다. 오늘 조사를 통해 오해를 풀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상황극에 몰입했고, 그때 경찰 제복을 입은 걸스데이 소진이 등장해 "똑바로 서라"라고 말해 당황케 했다.
이에 이상민과 조우종은 소진에 "목소리가 카리스마 있었다. 진짜 경찰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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