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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러시아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7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파로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포르투갈은 발렌테 실바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브루마와 실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카르발류, 피지, 네베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루이, 디아스, 페페, 칸셀루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파트리시오가 지켰다.
크로아티아는 리바야가 공격수로 나섰고 페리시치, 모드리치, 피아카가 공격을 이끌었다. 코바치치와 바델리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바리시치, 비다, 미트로비치, 브르살리코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칼리니치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크로아티아는 전반 18분 페리시치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페리시치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은 전반 32분 페페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페페는 피지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 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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