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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오스트리아가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오스트리아는 7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웨덴에 2-0으로 이겼다. 러시아월드컵 8강에 올랐던 스웨덴은 대회 이후 첫 경기서 패배를 기록했다. 스웨덴은 월드컵에 출전했던 주축 선수 대부분이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신예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오스트리아는 전반 11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경기를 앞서 나갔다. 오스트리아의 알라바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 노르드펠트가 걷어냈지만 수비수 헬란더의 몸에 맞은 볼은 골문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오스트리아는 후반 19분 알라바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아르나우토비치의 패스를 이어받은 알라바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오스트리아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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