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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웨일스가 베일의 맹활약을 앞세워 아일랜드를 완파했다. 긱스 감독도 홈에서 데뷔승을 거뒀다.
웨일스는 7일 오전(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아일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B조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웨일스는 베일, 램지, 메팜, 로런스, 암파두, 로버츠, 브룩스, 앨런, 윌리엄스, 데이비스, 헤네시가 출전했다.
아일랜드는 아우리한, 월터스, 워드, 로빈슨, 헨드릭, 오다우어, 클락, 더피, 크리스티, 콜먼, 랜돌프가 나왔다.
웨일스가 전반 6분 만에 로렌스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전반 17분에는 베일이 왼발 슈팅으로 아일랜드 골망을 흐들었다.
기세가 오른 웨일스는 전반 37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역습 찬스에서 램지가 득점에 성공하며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다.
후반에는 아일랜드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웨일스를 추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웨일스가 한 골을 더 기록하며 4-1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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