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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대마초 사건을 일으킨 요리사 이찬오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사과문을 냈다.
이찬오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저는 제 자신에게 매우 실망스럽고 수없이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4부는 이찬오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찬오는 지난해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 해시시를 두 차례 밀수입해 소지하다 세 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 이하 이찬오 SNS 전문.
안녕하세요.
이찬오입니다.
2018년 9월 7일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을 받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매우 실망스럽고 수없이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사진 = 초록뱀이앤엠 제공, 이찬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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