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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777' 최승준 CP가 힙합의 현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는 스윙스, 기리보이, 딥플로우, 넉살, 더 콰이엇, 창모, 팔로알토, 코드 쿤스트와 엠넷 신정수 국장, 최승준 CP가 참석했다.
최승준 CP는 "1차 예선이 사실 없어졌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지원자가 1만 2천명이 나오니까 거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동영상 심사를 통해 1천 여 명으로 줄였다"라며 "예전처럼 했다. 그게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 전에는 30여 시간을 봤다면 이번에는 1천 명 정도 무반주 심사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승준 CP는 "이전까지 시즌이 힙합을 사람들이 음악보다는 문화, 삶의 방식이라고 한다. 래퍼들이 어떤 사람인지, 왜 저런 직설화법을 쓰는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어서 짧은 시간 안에 디스나 사이퍼를 보여주려고 하다보니까 좀 무리하거나 아티스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시즌이 나왔던 것 같다"라며 "방송에서 예년보다는 요약해서 나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777'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밤 11시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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