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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팬미팅을 한 번 하고 그 이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윰댕부부의 실시간 검색어 10위 진입 공약 실천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대도서관의 팬미팅 영상을 본 뒤 "저 같은 경우 사실 팬미팅 한 번 하고 잘 안 한다. 꽤 됐다. 몇십년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두어 분 빼놓고 저랑 체중이 거의 비슷하더라. 근데 저희가 (장소를) 잘못 잡았다"며 "강남역 쪽 돼지고기집이었는데 450만원 나왔다. 그 때는 지금 물가도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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