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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세상을 떠난 맥 밀러는 미국의 힙합가수다. 본명은 말콤 제임스 맥코믹(Malcolm James McCormick)이다. 1992년 1월 19일 태어나, 7일 향년 26세로 사망했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전해진다. 맥 밀러는 생전에도 알코올, 약물 중독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킨 적도 있다.
맥 밀러가 래퍼로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은 2010년 믹스테잎 K.I.D.S.였다. 유명한 곡으로는 '마이 페이보릿 파트(My Favorite Part)' 등이 있다.
특히 해당 노래는 맥 밀러의 당시 여자친구였던 인기 팝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에는 동반 출연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해 화제였다.
맥 밀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 '더 웨이(The Way)'를 피처링하며 인연 맺고 추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올초 결별했다.
맥 밀러의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성명서를 내고 "큰 충격이고 슬프다"며 그의 죽음은 거대한 잠재력이 있었기에 "엄청난 손실"이라고 전했다.
[사진 = AFP/BB NEWS]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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