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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구여신'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딸 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좋은 가을. 기분 좋아 셀카삼매경"이라며 "버디양 나중에 외출하면 셀카 백만장찍자 #아들아님주의 #딸이에요딸 #황금개띠맘 #육아스타그램 #육아일상 #육아템 #육아맘 #육아용품 #육아소통 #육아템추천"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올렸다.
태명 '버디'인 딸과 찍은 사진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김선신이 딸을 품에 안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딸은 엄마의 품에서 귀엽게 잠들어 있다. 네티즌들은 "아기 엄마 돼도 예뻐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
지난해 3월 결혼한 김선신은 지난 7월 30일 득녀한 바 있다.
[사진 = 김선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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