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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남태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남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아내와 딸과 함게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태희는 딸을 안은 딸바보 같은 시선으로 부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6년 결혼 시절 연예인 같은 미모로 화재를 모았던 부인의 미모는 지금도 여전하다.
남태희는 7일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2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남태희는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을 개인기로 침투한 후 상대 수비진 사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 = 남태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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