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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강우가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으로 첫 예능에 도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강우는 그동안 연기로 한 우물만 파온 만큼, 그의 예능 외도에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그는 영화 '돈의 맛' '간신' '사라진 밤' '식객' 등과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써클:이어진 두 세계'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연기 하나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배우 김강우가 tvN 새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2')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배우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강우의 예능 등장은 신선함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한다. 같은 포맷, 같은 인물, 같은 장소가 주는 식상함을 벗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배우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강우의 출연에 현지팬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웨이보 등 SNS에 현지 촬영현장 속 김강우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예능 늦둥이' 김강우는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2'는 오늘(8일) 오후 6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킹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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