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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강림? 박하선, 출산 후 연일 리즈 경신
2018-09-10 06:01:50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메랑 처음 해 봄"이라며 동영상들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하선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웨이브진 머리와 빼어난 미모가 시너지를 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그해 8월 딸을 출산했다. 독립영화 '고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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