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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성령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성령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아형 #허세쩔어 #15일방송"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 출연 인증샷이다. 빨간색 체크 무늬 넥타이를 맨 교복 차림으로, 소위 '근접 셀카'임에도 김성령의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피부가 감탄만 부른다. 특히 1967년생 만 51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동안이다. 네티즌들은 "뭐라 말할 수 없이 감동입니다" 등의 반응.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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