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9일 인스타그램에 "#happyDay #❤" 등의 해시태그와 더불어 사랑한다는 뜻의 글을 적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아들과 함께 보트 위에 올라타 다정한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모나코를 위치태그로 설정했다. 앞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한 조지나 로드리게스다.
호날두도 같은 날 "Vitamina D"란 글과 함께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초고급인 요트 위에서 강렬한 무늬의 수영복 팬츠만 입고 호날두가 포즈 취하는 사진이다. 선명한 복근 등 조각 같은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