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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 앤 쇼’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홉스 앤 쇼’ 촬영이 시작됐다”는 글과 함께 메가폰을 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은 ‘정글 크루즈’ 촬영을 끝내고 합류했다.
‘홉스 앤 쇼’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등을 연출했다.
2019년 8월 2일 개봉.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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