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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11일) 저녁 방송되는 '둥지탈출3' 22회에서는 김수정X배유진X변재준X김주환이 천년의 역사를 지닌 캄보디아로 떠난다.
'둥지탈출3' 사상 가장 난해한 미션을 받은 아이들은 수수께끼 같은 미션 문장 해석부터 미궁에 빠지고 마는데! 심지어 미션을 수행하는 장소 앙코르 유적지의 규모가 약 400㎢로 무려 여의도에 40배 정도 크기라는 것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멤버들은 유적지의 거대한 규모 뿐 아니라 미로처럼 복잡한 내부에 길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바로 앞에 최종목적지 힌트를 두고도 다른 입구로 들어가 헤매는가 하면, 깃발을 찾고도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 당황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뿐만 아니라 끝없이 펼쳐지는 계단 앞에 힘들어하기도 했으나, 높이 올라서서 한눈에 담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시즌2에 이어 재탈출을 감행한 수정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베테랑 면모를 과시했는데, 책 속에 미션 장소가 숨겨져 있다는 꿀팁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길을 물어보며 팀원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캄보디아 현지 간식 귀뚜라미 튀김을 과감하게 시식하는 반전 식성(?)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근육왕 상남자를 꿈꾸던 주환이는 귀뚜라미 튀김 앞에서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정X배유진X변재준X김주환의 파란만장 탈출기! 과연 아이들은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오늘 밤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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