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클릭비 시절 '비주얼'을 담당했던 원조 '만찢남' 에반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최근 녹화에서 에반은 자신의 '세계 100대 재벌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클릭비 시절 아버지가 세계 100대 재벌이라는 루머가 돈 바 있다. 연예계를 갑자기 떠나 유학을 간 덕분에 루머가 확실시돼 퍼지기도 했다.
녹화 당시 클릭비 에반은 "아버지가 미국에서 생활을 하시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MC들은 "아버지가 일하시는 회사가 100대 기업?"이라고 물었지만 "그것도 아니다"고 밝혀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